與 ‘신의정 연구센터’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6 19: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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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386출신 이광재·서갑원·이화영등 11명으로 구성 열린우리당 내 노무현 대통령 직계그룹 으로 인식되고 있는 `신의정연구센터’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연구센터는 이광재 서갑원 백원우 의원 등 청와대출신과 이화영 윤호중 조정식 한병도 이기우 김태년 김종율 김재윤 의원 등 운동권·386 출신 등 모두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단체.

이들은 강봉균 김혁규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여의도 기계회관 신관 4층에 공동 사무실을 마련하기도 했다.
연구센터는 정책중심과 대안을 창출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취지답게 창립총회에 이어 곧바로 `한국경제 이렇게 살리자’란 주제로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서는 김혁규 고문이 기념사, 김원기 국회의장과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할 예정이다.

또 강봉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는 그동안 여권의 386세대를 겨냥해 쓴소리를 해온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기조연설, 김광림 재경부 차관이 발제를 하고 김영배 경총부회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안충영 대외경제 정책연구원장, 정재호 LG경영개발원 부사장, 최홍건 한국산업기술대총장이 토론자로 나서는 등 정관계 및 재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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