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홍보전에서 열세를 면치 못해 지난 두차례의 대선에서 연패했다는 분석에 따라 인터넷 공간에서 지지세력을 모으기 위한 목적이다.
심재철 기획위원장은 3일 “네티즌 공략을 위해 한나라당의 정책과 이념이 담긴 뉴스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해 당내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내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한나라당은 차기대선 집권전략인 `5107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충성도높은 10만 네티즌을 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프로그램을 구상중이다. 이른바 `10만 양병설’이다.
당 외곽에서의 측면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원창 전 의원은 오는 10월 1일 인터넷매체 `프런티어’를 창간, 보수세력을 사이버 공간에서 결집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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