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특위위원장 최홍건 금감위원장 윤증현 내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2 2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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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일 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윤증현(58)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를 내정했다.

노 대통령은 또 지난 5개월여간 공석으로 있던 중소기업특위 위원장에 최홍건(61)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을 내정했다고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

정 수석은 브리핑에서 윤 내정자 발탁 배경에 대해 “ADB 이사, 재경원 금융정책실장 등을 지낸 대표적 금융전문가로, 금융감독 선진화와 금융감독시스템 개선 등 산적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수석은 최 내정자에 대해서는 “통상산업부와 중소기업청 등에서 오래 근무한 산업정책 전문가로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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