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기획조정위원장은 “당내에 `문제가 있다면 조사해야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많다“며 이같이 밝히고, 조사 내용에 대해 “장학회 설립 당시 합법성과 운영 실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대변인은 “장학회 설립을 위해 (군사정권이) 재산을 빼앗았는지 여부와 빼앗았다면 어떤 식으로 진행됐고, 어디로 흘러갔는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당은 일단 당 차원에서 진상조사를 벌이되 차후 정치적 시비가 일 경우 공정성 제고 차원에서 시민단체의 협조를 얻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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