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이후 60일 이내에 당무의 심의·의결기구인 운영위와 당무 최고집행기구인 상임운영위를 구성하도록 한 당규에 따라 당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평의원과 당원들의 경쟁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8월말 이후 분야별 전국대회를 열어 여성·청년·네티즌 운영위원 및 상임운영위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여성대표와 청년대표는 3000명 이내의 대의원 투표와 일반인 대상 인터넷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뽑을 계획이다.
특히 1위 당선 운영위원이 대부분 상임운영위원을 맡게 될 예정이어서 1위 다툼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 대표로는 이계경 박순자 김영숙 송영선 의원과 원외인 김정숙 전 의원, 탤런트 김을동씨, 비례대표 예비후보인 문 희 전 여약사회 회장, 이정은 서울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후로로 거론된다.
40세 이하에서 선출하는 청년 대표로는 김명주(37), 김재원(40), 이성권(36), 정문헌(39) 의원과, 이승철 전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일각에선 45세까지 후보군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관심을 끄는 것은 전국네티즌대회에서 뽑을 디지털 대표다.
한나라당은 네티즌 공략 차원에서 정당사상 처음으로 네티즌 대표를 선출해 당무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세 이상 네티즌이면 누구든 후보에 등록, 디지털 대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 참정권 확대를 위해 만 18세 이상 네티즌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당 사이버 부대변인을 지낸 김희정(33·여) 의원과 황인태 한국디지털대 부총장 등 디지털마인드가 있는 당내 인사들이 디지털 대표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선 20대 참신한 N세대의 디지털 대표 탄생이라는 `사이버 정치혁명'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한나라당 운영위는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국회 상임위원장, 시·도당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연직 위원 이외에 정치발전위원회(5명), 중앙 위원회(3명), 전국여성대회(5명), 전국청년대회(3명), 전국네티즌대회(3명)에서 선출된 위원으로 구성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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