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은 21일 언론인 출신인 김태홍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내 언론발전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국회에서 언론관련 시민단체와 학계, 법조계 관계자들과 함께 비공개 워크숍을 가졌다.
우리당은 준비위원회 간사에 신문기자 출신인 문학진 의원, 국회 문광위 간사인 우상호 의원, 문광위원인 이경숙, 정청래, 김재홍, 민병두, 노웅래 의원과 최규식, 변재일, 문병호 의원 등을 임명했다.
우리당은 일단 언론개혁에 대한 당내 공감대를 형성한 뒤 언론개혁시민단체와 학계, 언론계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안을 마련해 8월 국회에 제출, 9월 정기국회 때 처리한다는 로드맵을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우리당은 광범위한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언론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입법화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우리당은 신문사주일가 소유지분 제한, 재벌의 신문사 소유 원천 금지, 공동배달제, 편집권 독립보장, 독자권익보호 등을 뼈대로 언론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치권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9월 정기국회때 국회내에 `언론발전특별위원회’(가칭) 구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우상호 의원 “워크숍과 공청회 등을 통해 언론개혁에 대한 당내 공감대와 사회적 여론을 형성한 뒤 국회내 언론개혁을 다루는 특별기구를 만들어 언론개혁 관련 법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언론개혁국민행동 김영호 대표가 `언론개혁을 위한 입법방향’, 전국언론노동조합 이재국 신문개혁특위위원장이 `신문개혁쟁점과 입법과제’, 성공회대 최영묵 교수가 `방송개혁방향과 과제’, 안상운 변호사가 `언론피해구조법 입법방향’, 언론재단 김주언 이사가 `여론의 다원성 보장을 위한 외국의 미디어법제’ 등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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