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생투어’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3 20:52: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부터 현장 의정활동 계획 열린우리당이 15일 임시국회 회기 종료와 동시에 `하절기 민생투어’에 돌입한다.

17대 국회 개원 후 한달여간의 원내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자는 취지에서다.

우리당은 일단 오는 16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현장국회 준비 워크숍’을 열어 상임위별 분임토의를 통해 원내활동의 기본전략과 방향을 재점검하기로 했다.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는 상임위별로 현장 의정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법사위 소속 의원들은 청송감호소와 서대문교도소를 방문해 교도행정개선과 친일청산 문제에 대한 해법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정무위는 증권거래소와 신용회복위원회를 각각 찾아 증권시장 선진화 대책과 신용불량자 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통외통위 소속 의원들은 탈북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탈북자 현황을 파악한 뒤 8월15일을 전후해서는 독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재경위 소속 의원들은 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일일택시기사 체험을 하기로 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