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은 12일 “그동안 국회가 정해진 시간에 개의하지 않는 것이 하나의 관행이었다”며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정시에 개의하겠다”며 국회 본회의 정시 개의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 개의에 앞서 “국회 회의 관행은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시간을 지키는 것이 작은 일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작은 일의 개선이 큰 개혁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날 본회의는 10 ~15분 넘겨 본회의가 시작된 평소와 달리 본회의 의사정족수(재적의원 5분의1 이상) 60명이 출석한 오전 10시4분께 개의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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