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행은 이날 여의도 모음식점에서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하고 “예결위 상임위화는 야당을 위한 것이 아닌 데 여당이 꼭 빼앗기는 것 같이 생각한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당초 지난달 29일 원구성협상을 타결하면서 한나라당이 주장해온 예결위 상임위화에 대해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으나 국회개혁특위에서 여야간 의견이 맞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야가 9일까지 예결위 상임위화를 규정한 국회법 개정안에 합의, 이날 법사위에서 처리하지 못할 경우 오는 15일 본회의 처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진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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