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난 ‘평택농악’ 널리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0 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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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덕동山 체육공원서 오는 29일 정기공연 경기도 평택시는 오는 29, 30일 덕동산 체육공원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호 ‘평택농악 제18회 정기발표’ 공연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평택농악 정기발표회는 매년 4월 부처님 오신날 평택시민들에게 평택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18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전통 축제이다.

아울러 축하 공연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인 줄타기와 제61호인 은률탈춤도 공연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농악은 크게 웃다리농악(경기·충청지역), 전라좌도농악, 전라우도농악, 영남농악, 영동농악 등으로 나눠지고 각 지
역마다 대표성을 인정받은 단체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평택농악은 경기·충청을 대표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호로 지정됐다.

현재 평택농악보존회에서 계속적으로 기능을 전수 및 이수하고 있으며 국내의 각종 커다란 행사에 빠짐없이 초청돼 공연을 하고 있고, 국제사회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년 1회 이상 초청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기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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