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인 TNS가 지난 1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 13일 발표한 정당지지율 조사결과(신뢰도 95%·표본오차 ±3.7%)에 따르면 민노당은 21.9%의 지지율로 열린우리당(43.5%)에는 뒤졌지만 한나라당(22.3%)은 오차범위내로 따라 잡았다.
지난 총선 정당투표에선 우리당이 38.3%를 차지했고, 한나라당과 민노당은 각각 35.8%와 13.0%를 차지했다. 총선 때 나타난 정당 지지율 순위가 변하지는 않았지만 민노당의 지지율은 한달 남짓한 기간 9%포인트 가까이 오른 셈이다.
민노당이 총선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진보세력의 원내진출에 대한 여론의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이번 여론조사 응답자의 75.2%는 민노당의 의회진출에 대해 `정치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므로 기대된다’는 긍정적 의견을 나타냈으며, `좌파 급진세력의 원내진출로 우려된다’는 의견은 21.2%에 그쳤다.
총선결과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62.8%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35.3%)보다 높았고, 총선 민의에 대해선 `탄핵을 반대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응답이 73.3%로 `탄핵을 찬성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응답(20.9%)보다 높았다.
한편 14일 탄핵심판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복귀하게 될 경우, 국정운영에 대한 여론은 `잘할 것이다’가 72.9%로 `잘못할 것이다’(22.2%) 보다 크게 높았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