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12일 “정 의장이 이르면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질 14일이나 16일께 자신의 거취에 대해 언급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의 한 측근은 “사퇴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그만 둔다는 계획은 갖고 있다”며 “의장의 구체적인 거취와 새 지도부 선출 문제는 대통령이 복귀하면서 제시할 새 청사진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특히 입각 원칙을 정한 상태에서 행자 또는 통일 장관직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새 의장 후보로는 한명숙 당선자가 관리형이란 측면에서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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