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권영길 대표와 천영세 부대표, 노회찬 사무총장 등 현 지도부에 참여하고 있는 당선자들은 당연직 최고위원인 의원단 대표(원내대표)를 제외하고는 당 최고의결기구인 최고위원 선거에 참여할 수 없게 돼 지도부의 전면 교체가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향후 당 운영 방향에 큰 변화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정치권 전반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 대표에 한해 당직 겸임을 허용하는 내용의 수정안이 제출됐지만 153명 중 70명이 찬성해 과반수 미달로 부결됐으며 당직과 공직의 완전 분리를 규정한 원안이 156명 중 89명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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