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모든 洞주민센터에 친절민원 안내도우미··· 장애인·노인 배려창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원서비스 업그레이드
매주 1회 직원들에 친절교육도

▲ 강남구 역삼1동에서 민원안내도우미가 민원인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배려창구, 구민 의견 경청 시스템 구축 등 민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우선 지역내 22개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친절 민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서류 작성이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법 등을 돕는다.

또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방문시 우선적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따뜻한 배려창구’도 함께 운영 한다.

이와 함께 업무별로 색상을 달리한 민원안내 유도사인과 통일된 민원서식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민원인용 팩스와 유아용 의자를 비치한다.

특히 직원 친절교육에도 힘쓸 방침이다.

구는 동 민원행정분야 서비스헌장을 개정하고, 매주 1회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여기에 민원처리 만족도 표시판을 설치해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우정수 구 주민차지과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해결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공감능력을 높일 것”이라면서 “구민이 행복한 ‘공감 행정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