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해 1차 추경 7174억 조기 확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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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억 들여 어린이집 확충
SOC·일자리사업에 집중투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첫 번째로 2019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조기 편성은 경기침체 해소를 위한 정부의 확장 재정운용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노동과 일자리 창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일반회계 기정예산 7062억7399만원 대비 112억952만원(1.59%) 늘어난 7174억8351만원이다.

주요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29억원 ▲어린이집 확충 22억3000만원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8억5000만원 ▲상습정체지역 도로 확장 7억5000만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2억1000만원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2억300만원 ▲정부·서울시 일자리 공모 선정사업 2억3500만원 ▲노동·소상공인관련사업 9100만원 등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움츠러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앞당겨 편성했다. 정책으로 인한 이익이 주민 삶 속에 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재정 집행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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