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뮤지컬단 초 4~6학년 단원 25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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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소년 뮤지컬단’을 창단해 오는 8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단원 25명을 모집한다.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구로 청소년 뮤지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뮤지컬 교육을 통해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원의 60% 이상은 사회취약계층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입단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주민등록 등본 1통, 취약계층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로문화재단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오는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40차례에 걸쳐 전문예술 강사가 진행하는 노래·연기·안무 등의 교육을 받는다. 오는 11월에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통합 공연과 자체 발표회 등의 실전 공연의 기회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브로드웨이 스타를 꿈꾸는 재능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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