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비상대책위 간담회를 통해 이달말까지 인터넷(minjoo.or.kr)과 우편, 팩시밀리 등을 통해 공모 작업을 벌인뒤 내달초 새 당명을 선정해 발표하기로 했다고 이정일(李正一) 사무총장이 밝혔다.
민주당은 또 구조조정 작업의 일환으로 16개 시·도 당부를 10개로 통폐합하고 이달말께 여의도에 소규모 당사를 임대해 이전하기로 했으며, 진성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비 납부운동도 벌이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달 중 6월5일로 예정된 지방 재보선 후보자 공천을 마친뒤 의원들과 재보선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평가회 및 재보선 출마자 대회를 갖고 당의 진로를 토론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공모를 통해서 전혀 새로운 이름이 채택될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민주당이라는 이름은 계속 사용하게 되지 않겠느냐”면서 “새 당사로 이전하면 현재 월 5억원 정도인 당 운영 비용이 5분의 1 이하로 줄게 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또 “우리 체격에 맞는 CEO정당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사무처 요원은 최대 30명으로 줄이고 소속 의원들의 보좌관과 비서관들을 파견해 당무를 지원하도록 하는 자원봉사 개념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