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의원 공천 못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1 2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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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구속의원 전원배제 경기 파주는 박 정씨 공천 열린우리당은 11일 공직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상수(서울 중랑갑) 의원에 대해 총선후보 자격을 부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정대철(서울 중구) 의원을 포함해 불법 대선자금 혐의와 관련해 구속 수감중인 우리당 현역의원 전원이 공천에서 배제됐다.

공천심사위는 또 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공천이 취소된 우춘환 후보의 지역구인 경기 파주에 박정 부대변인을 공천했다.

정동영 의장의 비례대표 출마 선언으로 후보가 공석이 된 전북 전주 덕진과 대구 달서병에는 채수찬 미국 라이스대 경제학과 교수와 올해 30세의 박선아(여) 변호사가 각각 단일후보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리당은 전북 김제·완주와 제주 북제주을을 경선지역으로 결정하고 유선호 전 의원이 공천을 반납하고 탈당한 경기 안산단원을과 이상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갑 등 13곳에 대한 공천 결정을 상임중앙위원회에 위임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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