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정대철(서울 중구) 의원을 포함해 불법 대선자금 혐의와 관련해 구속 수감중인 우리당 현역의원 전원이 공천에서 배제됐다.
공천심사위는 또 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공천이 취소된 우춘환 후보의 지역구인 경기 파주에 박정 부대변인을 공천했다.
정동영 의장의 비례대표 출마 선언으로 후보가 공석이 된 전북 전주 덕진과 대구 달서병에는 채수찬 미국 라이스대 경제학과 교수와 올해 30세의 박선아(여) 변호사가 각각 단일후보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리당은 전북 김제·완주와 제주 북제주을을 경선지역으로 결정하고 유선호 전 의원이 공천을 반납하고 탈당한 경기 안산단원을과 이상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갑 등 13곳에 대한 공천 결정을 상임중앙위원회에 위임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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