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평선관위에 따르면 최근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부평갑 선거구의 부개3동을 떼어 부평을 선거구에 붙이는 대신 부평을 선거구의 산곡3동을 부평갑 선거구로 바꾸는 것을 내용으로 부평지역 선거구를 획정, 국회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이 구획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부평갑 지역의 유권자수는 30만345명(2004년 1월31일)에서 28만6595명으로 줄어들고 부평을 지역은 25만4172명에서 26만7922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부평갑 선거구의 당초 유권자는 여야 3당이 선거법 개정작업을 벌이면서 합의한 인구 상한선 30만5000명을 넘지 않았는데도 이처럼 일부 지역의 선거구를 선거 한 달 여를 남겨두고 갑작스럽게 조정됐다.
이로 인해 부개3동은 부평을 선거구와 부평1, 4동을 사이에 두고 있는 데다 부개1, 2동은 부평갑에 계속 남아 있어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실정이다.
산곡3동 역시 산곡1, 2동과 4동은 종전과 같이 부평을 선거구인데 홀로 떨어져 나와 산곡3동 주민들 역시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국회 선거구 획정위 관계자는 “국회 정개특위와 선거구 획정위가 비공개로 선거구를 확정했기 때문에 부평갑과 을 선거구의 조정 배경을 알지 못한다”며 “이미 여야 합의로 선거구 획정안이 만들어져 국회의결을 앞두고 있어 본회의에서 수정되지 않는 한 다른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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