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은 이날 출범식에서 “도내 260만명 노동자와 50만명 농민의 지지를 결집, 이번 총선에서 1∼3명을 당선시키고 15%의 득표율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총선출마 예정자들은 이날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용산미군기지의 도내 이전 반대 및 평택·의정부 등의 미군기지 반환 운동 △쌀시장 개방 반대투쟁 △법정 선거비용의 50% 이하 사용 및 선거비용 전액 인터넷 공개 △당선시 의원 면책특권·불체포특권 포기 및 이의 법제화 등을 약속했다.
민노당 경기지역 총선 출마 후보는 다음과 같다.
△수원 장안 안동섭(41·지구당 위원장) △수원 영통 한동근(37·지구당 위원장) △수원 권선 유덕화(45·지구당 사무국장) △성남 중원 정형주(40·지구당 위원장) △성남 수정 김미희(38·지구당 위원장) △의정부 목영대(41·지구당 위원장) △구리 백현종(38·지구당 위원장) △고양 일산을 이홍우(45·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고양 덕양갑 정경화(34·지구당 부위원장) △안산 단원 노세극(44·지구당 위원장) △안산 상록 이준모(40·지구당 위원장) △부천 원미갑 이근선(45·지구당 위원장) △부천 원미을 이종문(36·지구당 위원장) △안양 동안 정성희(44·지구당 위원장) △안양 만안 이재남(42·지구당 위원장) △광주 최종원(37·지구당 위원장) △평택갑 채한석(50·지구당 위원장) △평택을 김용한(48·지구당 위원장) △과천·의왕 김형탁(41·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군포 송재영(41·지구당 위원장) △하남 김진성(38·지구당 부위원장)△광명 김연환(48·지구당 위원장) △남양주 김창희(43·지구당 위원장) △용인갑 신용욱(36·지구당 위원장) △화성 장명구(35·노동상담소장)
/이성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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