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측근의 부정부패와 노골적인 선거개입으로 국헌문란 뿐만 아니라 나라가 위기로 치닫고 있다”며 “이러한 노 대통령을 그대로 둔다면 나라는 겉잡을 수 없는 혼란이 초래될 것이기에 노대통령을 반드시 탄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 대표는 “열린우리당이 깨끗하다고 스스로 자랑했지만 열린우리당은 창당 때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무자격 정당이기에 이런 당은 해체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정동영 의장이 요즘 벌이는 ‘이벤트쇼’ 정치는 무이념·무정책 정당임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7일 녹색사민당에 따르면 장대표가 출마하는 서울 동작갑은 녹색사민당 최대전략지역 가운데 하나로 장대표가 지난 14·15대 총선에서 각각 민중당과 통합민주당후보로 출마해 2만여표를 획득한 실적을 들어 17대 총선에서 당선가능지역으로 꼽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 박창화·정해훈·박영호 최고위원, 한국노총 김성태 사무총장, 이소선 여사(전태일 열사의 모친), 박정기 선생님(박종철 열사 부친), 배은심 (이한열 열사 모친), 신창균 범민련 명예회장, 도성스님(부산 태종사 조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 신상철 고전문화연구회회장, 박충길 탈북기독인 연합회장, 한국노총 산별위원장과 지역본부 의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장 대표가 출마하는 동작갑 지역구는 현역 서청원 의원이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 그의 출마여부로 관심을 끄는 지역이다. 서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등 주요 정당 후보 이외에 녹색사민당 후보 장대표와 무소속 서의원 등 다자구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이 지역에 탤런트 유인촌씨를 공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유씨는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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