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관계자는 4일 “여행의 목적이나 연수라는 이름에 맞는 사전준비도 없이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며 “관광지 방문 일색인 연수계획이 해외연수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행 기간에 말레이시아 시청을 방문하는 것 외에는 연수 의미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해외여행 계획을 강행한다면 혈세낭비의 책임을 물어 규탄집회를 여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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