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나라당이 수구정당과 부패정당의 오명을 벗고 건강하고 개혁적인 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제2 창당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면서 “당이 새로운 활력을 찾고 총선을 돌파하기 위해 40대 젊은 기수를 원한다면 과감히 총대를 멜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다.
현재 60세를 넘은 의원들이 소속 의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 `경로당’ 이미지가 강한 한나라당에서 40대인 박 의원이 제일 먼저 대표 경선출마 용의를 표명함으로써 최근 소장파를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40·50대 주축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그동안 당이 불법대선자금이나 당내 갈등, 파열음 등으로 인해서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외면의 대상이 됐다”면서 “과거의 잘못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석사), 영국 옥스퍼드대(박사)에서 수학했고 대통령 공보·정무기획비서관, 이회창 후보 공보특보를 거쳐 지난 2002년 8월 종로 국회의원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