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지난 13일 당 중앙위에서 전략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용산 도봉을 동작을 강동을 송파을(이상 서울), 평택갑 김포(이상 경기) 등 7개 선거구다.
우리당은 또 서울의 광진갑(김영춘) 중랑을(김덕규) 성북을(신계륜) 노원을(임채정) 강서갑(신기남) 관악을(이해찬) 강동갑(이부영), 경기의 성남분당갑(허운나) 안산단원(천정배) 고양덕양갑(유시민) 평택을(정장선) 동두천·양주(정성호) 과천·의왕(신창현) 용인갑(남궁석), 인천의 남을(안영근) 남동을(이호웅) 등 서울·경기 각가 7개구와 인천 2개구 등 수도권 지역의 16개 선거구를 2차 단일후보지역으로 선정했다.
박영선 대변인은 “전략지역은 정당 지지도는 앞서지만 현 후보군이 경쟁력이 약해 당선이 불투명하거나, 선거전략 측면에서 특별한 판단이 요구되는 지역에 한정한다”며 “이곳에선 현 후보군 중에 1인, 또는 경쟁력을 갖춘 인사를 영입해 경선없이 중앙위 인준을 거쳐 추천된다”고 말했다.
설송웅 의원의 불출마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용산의 경우, 한나라당은 일찌감치 진영위원장을 후보로 낙점하고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과 이길범 전 국회의원이 공천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당은 아직 이들과 견줄만한 후보감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번에 전략지역으로 분류했다는 후문이다.
민주당 설훈 의원이 버티고 있는 도봉을의 경우, 우리당은 유인태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단일후보로 내정하고 특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유 전 수석은 “당(열린우리당)에서 여론조사를 한게 있는데 상대 후보(설훈 의원)에 비해 오차 범위내에서 내가 약간 지는 것으로 나왔다”며 “이번 17대 총선은 선거혁명의 원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유용태 의원의 지역구인 동작을의 경우 민주당은 유 의원을 단수후보로 선정했으며, 한나라당은 김왕석 위원장을 단수우세후보로 선정하고 사실상 공천을 확정한 상태이지만 우리당은 아직까지 뚜렷한 강자가 나타나지 않아 이번에 전략지로 분류하고 외부인사영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금 공천을 신청한 이정희 회계법인 딜트로이트투쉬 전무이사, 백계문 전 민주당 서울시지부 사무처장, 서승제 서울시의원, 정은성 전 청와대 통치사료비서관 가운데 한사람을 경선없이 공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 심재권 의원의 지역구인 강동을의 경우, 민주당은 일찌감치 심 의원을 단수후보로 선정했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우리당은 아직까지 뚜렷한 강자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공천 경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김중위 지구당위원장, 김찬주 네이버 대표 자문역, 윤석용 한의사, 이왕열 정당인, 이용관 강동문화포럼 대표, 채수연 한영고 교사, 현경병 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공천신청을 했으며, 열린우리당은 송인회 전 서울시의원과 장종호 백산병원 이사장이 공천신청을 했다.
민주당 김성순 의원의 지역구인 송파을의 경우, 민주당은 김성순 의원을 단수후보로 내정, 사실상 공천을 확정지은 상태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아직 후보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박계동 전 국회의원과 최한수 지구당 위원장간의 치열한 공천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대규 구의원, 김정기 미국변호사, 김종웅 정당인, 김현욱 국제평화외교포럼 이사장, 백승정 미래의힘국민연대 대표, 이원창 국회의원, 정호연 변호사, 채갑식 시의원 등도 공천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리당은 서울 마포갑, 인천 부평갑 남구갑, 경기 고양덕양을, 파주 등에 대해 오는 22일 두번째 후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서울 은평을과 서대문을 등 21곳을 3차 경선대상 지역으로 확정했다.
3차 경선지역은 ▲서울(4) 은평을 양천갑 서대문을 관악갑 ▲인천(2) 중동옹진 남동갑 ▲경기(2) 부천원미갑 부천소사다.
한편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위원장 김문수)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 수원팔달 남경필, 광명 전재희 의원 등 경기지역 5개 선거구의 단수유력후보를 결정했다.
이날 단수유력후보로 결정된 사람은 이들외에 수원 권선 신현태, 의정부 홍문종 의원과 수원 영통 한현규 전 경기부지사 등이다.
공천심사위는 또 경기 고양·덕양을(이근진 의원, 김용수 지구당위원장), 경기 안성(이해구 의원, 김학용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2개 지역은 경선을, 그리고 경기 고양·덕양갑(강석진, 손범규, 유지양, 이태규, 조희천), 의정부(분구예상지역, 김남성, 박봉수, 이건식, 이종설, 정승우, 조흔구, 허경회) 등 2곳은 16일 공개토론을 갖기로 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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