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17대 총선의 공천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한 방안으로 `테마공천’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26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테마 공천’은 호남민심 회복을 위해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전국구에 배정하는 `화해공천’ 등 한나라당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색시키면서도 전국적인 총선 득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주제별 공천을 실시하자는 개념이다.
한나라당은 `화해 공천’과 함께 `경제살리기 공천’, `법조살리기 공천’, `방송살리기 공천’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 정권 당시 `DJ노믹스’ 등 경제정책에 대한 이견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퇴출당한 경제관료들과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의 편파성을 `인정’하는 현직법조인을 전면에 내세우고, 방송의 편향보도에 반발하는 방송인들을 지역구에 나서게 하자는 것이다.
이는 국민의 정부를 계승한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의 허상을 알리고 한나라당의 경제회생 의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한나라당이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검찰 수사의 편파성을 `내부자’의 객관적 시각에서 부각함으로써 총선 전략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당헌당규에 `상향식 공천’을 명문화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낙점식 공천’을 단행할 수 없기 때문에 거물급 인물 영입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심사위원인 홍준표 의원은 “테마 공천 부문별로 발표할 기회가 올 것”이라면서도 “신진 인사에게 일방적 언질을 줄 수 없어 영입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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