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공모 초반, 당무감사 문건유출 파문으로 당내 공천신청 거부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신청자들이 드물었으나 파문이 수습국면에 접어들자 정치신인들은 물론 현역의원들과 지구당위원장들의 신청이 대거 몰렸다. 특히 최병렬 대표가 지난주초 `개혁공천을 위해 공천심사위원회는 훼손될 수 없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하면서 공천신청 접수에 탄력이 붙었다는 것이다.
비주류측으로부터 공천심사위원 사퇴를 종용받았던 김문수 공천심사위원장은 지난 10일 경기 부천·소사 선거구에, 홍준표 의원은 지난주 초 동대문을 선거구에 각각 출마 신청을 했다.
공천심사위 재구성을 요구하면서 공천신청 거부 의사를 밝혔던 서청원(서울 동작 을) 전 대표와 맹형규(서울 송파갑) 의원, 박종희(경기 수원 장안), 박원홍(서울 서초갑) 의원 등은 1차 접수기간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다.
특히 서울의 경우 분구가능성이 높은 성동구와 송파을구에 7명과 5명의 후보가 각각 몰려 경쟁률이 높았다. 성동의 경우 이세기 전 의원과 이 전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구상찬 당 부대변인, 김동성 변호사 등이 등록을 마쳤고, 송파을에는 이원창 의원과 박계동 전 의원이 나란히 지원을 해 분구가 되지 않을 경우 전·현직의원간 대결도 예상된다.
중구에선 박성범 전 의원의 아성에 도시 전문가 곽영훈씨와 백기엽 당 부대변인, 홍일수 녹색시민연합 대표가 도전장을 던졌고, 최병렬 대표가 12일 공천신청서를 낼 것으로 전해진 강남갑에는 김영선 의원이 접수를 마쳤다.
경기지역에서는 조정무 의원의 지역구인 남양주가 분구가능성이 높아지며 9명이 신청을 마쳤다.
이재창 의원의 지역구인 파주의 경우 분구가능성이 없는데도 6명이나 몰려 치열한 공천경합을 예고했다.
한때 용퇴설이 제기됐던 목요상 의원의 지역구인 동두천·양주시에도 목 의원을 비롯해 모두 6명이 후보등록을 마쳤고, 이국헌 전 의원의 지역구인 고양 덕양갑에도 이 전 의원과 강석진 부대변인, 손범규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이 등록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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