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주당에 합류한 인사는 관계, 여성계, 법조계, 학계 등 영입인사 15명과 김대중 정부에서 장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을 지낸 입당인사 5명, 서울 중구 출마를 선언한 김동일 중구청장 등이다.
입당 인사는 박준영·조순용 전 수석, 최인기 전 행자부장관, 박익규 충청경제발전연구원장, 주광덕 변호사 등 5명으로, 민주당 현역의원이 있는 지역구 경선에 도전할 의사를 비치고 있어 입당으로 분류됐다.
박 전 수석은 김옥두 의원의 지역구에서 옛 동지들간 대결을 펼치게 됐고, 조 전 수석은 김경재 의원의 지역구에 터를 닦고 있으며, 최근 열린우리당의 영입 발표에 부인 성명을 낸 최 전 장관은 배기운 의원 지역구 출마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입인사 15명 가운데 서울 천호동과 미아리 텍사스 윤락 퇴치활동으로 유명세를 탔던 김강자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과 박문석 전 문화관광부 차관,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 등이 눈에 띈다.
특히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낙마시킨 청주지검 몰카사건의 김도훈 전 검사의 영입은 논란거리가 될 전망이다.
부천 범박동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김진관 전 제주지검장은 경기 안산 단원구에서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주목된다.
또 고대 학생회장을 지낸 강상호 전국포럼연합 대변인, 강희재 전 수자원공사 노조위원장, 김기주 한국노총 부위원장, 육사 생도대장 출신인 김형배 중국연구소장, 이강철 행정수도이전 범국민연대 기획단장, 이범성 여성단체연합 고문변호사 등이 영입인사에 포함됐다.
이밖에 이귀영 원영코아 대표, 이병진 평택대 교수, 장영하 전 수원지법 판사, 전덕용 전 `씨알의 소리’ 편집장 등도 민주당에 합류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