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4당대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7 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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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회동 가능성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은 17일 노무현 대통령과 4당대표간 청와대 회동 시기에 대해 “이라크 추가 파병과 관련한 국회 현지조사단이 귀국한 뒤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이달말께 성사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유 수석은 오전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측은 대통령과 4당대표간 회동이 이뤄졌을 때 조금이라도 성과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인 것 같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유 수석은 `노 대통령이 앞으로 측근비리의혹 특검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절차를 밟을 것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은 현재 진행중인 검찰 수사를 더 지켜보자는 뜻이 아니냐”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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