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출신인 김의원은 주민들이 출마를 권유, 지난 3대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재선의원이다.
“항상 발로 뛰면서 앞서가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는 김의원은 실제 지난 90년 개봉 2동장으로 부임한지 3일만에 3400여 세대가 침수되는 등 이 지역이 큰 수해를 입게 되자 20여 일간 동사무소에서 숙식하면서 헌신적으로 수해복구작업을 벌인 바 있다.
김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주민을 위한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 지역주민들과 동료의원들, 공무원들로부터 능력과 자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초선의원 시절에도 3·4선에 뒤지지 않는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을 들었다.
‘구로구투자심사위원회’위원으로 위촉된 김의원은 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심사의 공정성과 재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한 투자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의원은 초선의원시절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데 더 주력하고 있다.
민원해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특히 주거공간의 불법 용도변경 등의 건축허가와 관련된 민원 등 주민들의 주거생활과 직접 관련된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의원은 “아직도 주거생활과 관련된 민원이 많은 실정이나 문화 체육분야는 상당히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깔끔이 봉사단, 전화친절도 향상 등은 30여 년 공직생활의 경험을 가진 구청장의 노력과 경륜의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치수문제가 많이 개선돼 구로구 일대에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가 없었던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는 입장이다.
김의원은 “간부 공무원들이 지나치게 단체장의 눈치를 보는 점과 함께 단체장의 행보가 다소 행사에 치우쳐 있다”면서 “의회 역시 집행부에 우호적인 경향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민선지방자치시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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