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부정적 이미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5 16:51: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한외국인 대상 조사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윤리성이나 공공성, 합리성 등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이 곧 선진국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65.6%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이런 긍정적인 생각은 한국에 온 후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열린 ‘국가이미지 정책토론회’에서 개발원과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이 주한 외국인 644명 대상으로 한국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국가이미지를 조사해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밝혀졌다.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이미지에 대해 1(부정적)~7점(긍정적)까지 부여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외국인들은 한국사회의 합리성과 공공성에 대해 각각 2.8점, 윤리성 2.9점, 신뢰성 3.1점, 안전성과 수용성, 장래성 각각 3.2점을 줬다.

또 한국인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합리성 2.7점, 안전성 2.8점, 윤리성 2.9점, 수용성 3.1점, 장래성 3.3점 등으로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