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대회에서 우리당은 당헌을 채택한 뒤 김원기 당 의장과 중앙위원회를 선출, 내년 2월초 정식 지도부 구성전까지 `재신임 정국’에 대처하고 지구당 조직책 선정작업을 관리하는 임시 지도부를 발족한다.
당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후보를 당원과 일반인이 절반씩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을 선출하고 지구당 폐지 원칙과 당재정 공개 의무화를 명시한 규정이 포함됐다.
우리당은 이어 새로운 정치, 잘사는 나라, 따뜻한 사회, 한반도 평화 등 4대 강령 아래 국민참여및 통합의 정치와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공정한 시장경제와 지식문화강국을 지향하는 100대 기본정책을 발표한다. 또 깨끗한 정치 실천 선포식을 갖고 외부감사 협약식과 함께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남용과 경선불복을 금지하는 내용의 윤리강령도 발표한다.
김부겸 원내부대표와 허운나 e-파티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창당대회에선 특히 배기선 `깨끗한정치실천특위’ 위원장이 윤리강령을 발표하고 이재정 총무위원장이 회계법인 대표와 외부감사 협약식을 갖는 `깨끗한 정치 실천 선포식’과 장외행사로 `릴레이 헌혈식’을 열어 기성 정당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당 창준위는 10일 현재 전남 강진완도와 경기 고양일산을, 광주 북구을 등 51곳의 지구당 운영위원장을 선출, 정당법상 창당에 필요한 법정지구당(23개)요건을 갖췄다.
한편 이재정 총무위원장은 “우리당은 지금까지 23억원의 비용을 사용했으며, 이 가운데 국고보조금 13억원을 제외한 10억원은 국회의원이 1000만원씩 내고 국민성금도 모아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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