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성명에서 “이라크는 전방과 후방을 나눌 수 없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제사회가 외면하고 미국 내부에서도 비판하는 명분없는 전쟁에 우리만 전투병을 파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국회 `반전평화의원모임’ 회장인 김영환 의원은 “이라크 정정이 대단히 불안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저강도 전쟁을 넘어섰기 때문에 파병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단계에 왔다”고 주장했다.
김홍신 의원은 “앞으로 국제적 분쟁이 생길 경우 한국이 테러 대상국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 민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전투병 파병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배기운(민주당) 의원은 “혼성부대는 상식적으로 전투병을 포함하는 개념이라서 반대한다”며 “미군을 대신해 한국군이 들어가 교전하는 것은 아무리 동맹이 중요해도 용납될 수 없다”고 말하고 “의원 100명 이상이 우리 입장에 찬동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은 국회내 전투병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가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 서명에는 한나라당 2명(김홍신, 서상섭), 민주당 17명, 우리당 18명이 참여했다.
이영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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