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이명박 시장이 서울을 국제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토록 지시, 이를 추진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각 실·과에 부서별로 시민과 공무원의 외국어 사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세우고 이를 위한 법률 및 규정을 검토토록 했다.
또 시정개발연구원을 통해 `서울의 국제화 지향에 관한 연구-영어 공용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연구용역을 발주, 서울과 외국 도시들의 외국어 사용실태 조사 등을 통해 분야별 외국어 사용수준 향상 방안을 오는 12월 중순까지 마련토록 했다.
시는 부서별 검토와 용역 완료 이후 세미나를 통한 각계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부방안을 확정, 시행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글을 무시하고 영어만 쓰거나 한글과 영어를 공용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제화 도시로서 영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이에 따라 공무원과 청소년,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많은 교통·운수, 숙박·관광 분야 등의 종사자가 외국어능력 항상방안의 주요 대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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