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측은 이날 “해고와 복직거부라는 위협을 무릅쓰고 지난해 9월 의정부시의회 등지에 소각장 문제를 알린 노동자들이 해고된 뒤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시와 시의회는 소각장 비리를 고발한 노동자의 용기를 외면하지 말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측은 해고 부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후 3시 의정부소각장을 출발, 의정부 동부역 광장까지 도보행진을 벌이기로 했다.
/의정부=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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