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외수입 업무’ 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1 1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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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체납액 정리 등 힘써 경기도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3세외수입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경기도 제2청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과 함께 사업비 5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시는 지난 3년 동안 수수료·사용료현실화,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일일자금배정제 도입 등 7개 부문의 업무를 강력한 자주재정확충의지로 추진한 결과 경기도 평가에서 3년째 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시는 행정자치부에서 특별교부세 보조로 추진중인 전국세외수입 표준전산화 구축사업도 전국 최초로 완료, 운영함으로써 세외수입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탈루세원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부상으로 받은 사업비 5000만원으로 세외수입담당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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