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 신당연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1 16: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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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실무기구 가동 통합신당창당추진주비위원회와 국민통합개혁신당창당추진위원회(신당연대)는 지난 10일 제1차 신당창당 발기인 공동실무협의기구 회의를 갖고 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식 추진안, 당직자 선발방식, 홈페이지 통합 등을 공동추진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식의 지역별 행사를 공동으로 준비하기로 하는 한편, 11월초 철저한 공모·공채방식을 통해 당직자를 선발하고 현재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통합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양측은 공동실무협의기구를 ▲조직 ▲기획 ▲홍보 ▲대외협력 ▲정책 ▲총무·재정 ▲여성 등 7개 분과 양측 대표로 구성했다.

통합신당은 조직 장영달, 기획 이해찬, 홍보 정동채, 대외협력 이호웅, 정책 정세균, 총무·재정 이상수, 여성 김희선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신당연대는 조직 안영근, 기획 유시민, 홍보 김영춘, 대외협력 김부겸 의원, 정책 유기홍 개혁당정책위원장, 총무·재정 조성우 신당연대 상임대표, 여성 고은광순 신당연대 공동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통합신당에 참여하면서 신당연대의 대외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김부겸 의원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제 범국민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신당창당의 첫발을 내디딘만큼 빠른 시일내에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치의 희망을 보여줄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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