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9월 이후 불법행위 단속 실적을 보면 불법 주·정차 단속 8만9,901건을 비롯하여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환경오염물질 단속, 노점상 단속과 과적차량 단속 등 시민 유해 환경 12개 분야 13만5,089건에 이르고 있다.
특히, 퇴폐의 온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숙박업소와 단란주점 등 공중위생업소 등의 단속은 공중위생관리법시행규칙이 개정 발표되어 단속권이 지자체에 환원됨에 따라 퇴폐·향락업소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노점상의 경우 전국 노점상 연합과 손잡고 극렬히 반발하는 등 행정 집행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는 것만은 아니다”며 “공무원만으로는 불법행위근절에 한계가 있으며, 시민들이 불법업소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고양=이종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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