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기도 용인시는 주요 가축 전염병 근절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관내 전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소 전염성 비기관염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 전염성 비기관염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서 높은열(39-42℃)이 오르고 호흡곤란, 식욕부진, 비유정지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일년 중 한냉기에 많이 발생하며, 어린소에 피해가 크고 초임우의 경우 유산할 가능성이 있다.
금번 예방접종은 공개업 수의사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관내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용인=추경호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