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1월 이후 전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9 1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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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9일 비상대책위 전당대회준비소위를 열어 임시전당대회를 11월 중순 이후 열기로 했다.

장성원 소위 위원은 “1만명이상 수용가능 등 전대 여건을 갖춘 시설을 조사한 결과 잠실체육관과 올림픽펜싱경기장이 11월 중순부터 대관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12월로 늦춰지더라도 신당 창당 예정일인 12월 7일 이전에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또 조직강화특위도 열어 전국 102개 사고지구당 조직책을 공모키로 했다.

조재환 위원은 “탈당여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지구당이 있어 사고지구당은 다소 늘 수 있으나 우선 102개 지구당 조직책을 공모하면서 점진적으로 조직을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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