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외서면에 하수처리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1 1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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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06년 가동목표 경기도 가평군은 북한강 및 팔당 수질 개선을 위해 금년 말 설악면과 외서면 등 2개 지역에서 하수종말처리장 건설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최근 군에 따르면 모두 200억 여원을 들여 설악면 신촌리에 1일 처리용량 1300t 규모로, 외서면 삼회리에 1일 처리용량 1000t 규모로 오는 200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수종말처리장을 짓기로 했다.

군은 이들 지역에 하수종말처리장이 건설되면 그동안 각종 생활 오폐수가 제대로 정화되지 않고 북한강으로 유입돼 수질을 악화시키던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상면 항사리에 25억여원을 들여 1일 처리용량 5000t 규모로 착공한 하수종말처리장도 내년 8월 가동에 들어간다.
가평=황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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