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1억 투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9 1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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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300만원 수입 선호 경기지역의 소규모 예비창업자들은 1억원 미만을 투자해 월 300만∼400만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점포형 서비스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올들어 도내 7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한 예비창업자 7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업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희망하는 업종은 점포형 서비스업이 28%로 가장 많았다.

도소매업(27.8%)과 음식업(21.9%)도 높은 선호도를 보인 가운데 전체의 75.9%가 프랜차이즈 가맹점보다는 독립점 형태의 창업을 원한다고 밝혔다.

창업소요자금 규모는 5000만∼1억원이 37.7%, 5000만원 미만 36.3% 등으로 소자본 창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월 희망수입은 200만∼300만원 20%, 300만∼400만원 30.5%, 400만∼500만원 21.0%, 500만∼700만원 11.2% 등의 분포를 보였다.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입지선정 및 상권분석(28.1%), 사업자의 경영능력(20.6%), 아이템 선정(18.5%), 자금규모 및 조달능력(8.7%)등을 꼽았다.

예비창업자 가운데는 여성이 42.9%를 차지하고 있고 연령층은 30∼40대가 73.5%로 압도적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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