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농산물 직거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7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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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4000억으로 확대 경기도는 오는 2006년까지 연간 농산물 직거래 규모를 1조4000억원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이 기간 양주, 의정부 지역과 부천, 광명, 안산 지역에 1개씩의 소비자유통센터를 추가 건립해 전체 유통센터를 5개로 늘릴 계획이다.

도내에는 현재 성남과 고양에 2개의 유통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수원지역 유통센터는 다음달 말 개장된다.

도는 이와 함께 광역장터, 아파트 자매결연 직거래 장터 등을 활성화시키고 도지사 인증 G마크 품목도 올해 65개에서 2006년 82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 도로변 농산물 직판장 1000여개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조2400억원 규모의 농산물 직거래 실적을 올린 도는 올해 목표액을 1조3200억원으로 설정했다. 수원=이성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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