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한국국제전시장 상업시설 우선 협상 대상자로 삼성 테스코를 선정하고 다음주부터 경기도·시-삼성 테스코 간 본격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삼성 테스코가 낸 제안서에 따르면 1776억여원을 들여 상업지역 7195평에 연면적 3만6800평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삼성 테스코는 “삼성 테스코, 포스코, 월드뷰 등 국내 업체 뿐만 아니라 B&Q의 한국 법인인 B&Q 코리아도 컨소시엄 형태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며 조만간 별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시설로는 B&Q의 한국 법인인 매장과 삼성 홈플러스, 테마 쇼핑몰, 멀티시네마, 클리닉, 뷰티센터, 전문학원, 아뜨리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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