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유통업체 B&Q 들어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2 21:43: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 한국국제전시장에… 유럽최대 규모 오는 2005년 4월 1단계 개장하는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상업지구에 유럽 최대 가정용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제품 유통업체인 영국 B&Q가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한국국제전시장 상업시설 우선 협상 대상자로 삼성 테스코를 선정하고 다음주부터 경기도·시-삼성 테스코 간 본격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삼성 테스코가 낸 제안서에 따르면 1776억여원을 들여 상업지역 7195평에 연면적 3만6800평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삼성 테스코는 “삼성 테스코, 포스코, 월드뷰 등 국내 업체 뿐만 아니라 B&Q의 한국 법인인 B&Q 코리아도 컨소시엄 형태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며 조만간 별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시설로는 B&Q의 한국 법인인 매장과 삼성 홈플러스, 테마 쇼핑몰, 멀티시네마, 클리닉, 뷰티센터, 전문학원, 아뜨리움 등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