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 4월 초부터 최근까지 인천과 서울,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셀프세차장내 동전교환기에서 132차례에 걸쳐 총 3200만원을 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낚싯줄과 테이프를 이용해 1만원 짜리 지폐를 넣어 500원 짜리 동전 20개를 받은뒤 바로 1000원 짜리 불량지폐를 넣어 반환될 때 1만원 짜리도 함께 나오도록 하는 수법을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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