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인명사고 해마다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0 1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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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700여명 사상 최근 3년간 대형 인명사고 발생으로 인한 사망자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1999년부터 올해 9월 현재까지 모두 39건의 대형 인명사고로 사망 658명, 부상 1018명 등 모두 167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건수의 경우 2001년을 분기점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사망자는 오히려 80명대에서 200명대로 대폭 늘어났다.

대표적인 대형사고의 사망자는 △1999년 인천 호프집 화재사고 57명 △2002년 김해 에어차이나 추락사고 129명 △올해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방화사건 19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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