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각 시·도별 대기 및 폐수 배출업소를 점검한 결과, 경기와 인천지역 업체가 오염물질 배출 위반율 1,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경기지역은 점검대상 업체 1만2157곳중 위반율 10.8%(1313개)로 전국 최고치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배출허용기준치 초과가 291곳, 배출시설 비정상가동 94곳, 미신고 등 무허가 429곳, 기타 499곳 등이며, 위반업체들은 폐쇄명령(208곳) 및 사용정지(227곳), 고발(578곳) 등의 조치를 받았다.
인천지역도 기준초과(53곳)와 비정상가동(26곳), 무허가(78곳) 등 대상업체 3321곳중 8.3%(273곳)가 적발됐으며, 폐쇄명령(35곳)과 고발(96곳)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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