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18일 의류사업에 투자하면 큰 이익을 되돌려 주겠다고 고등학교 재학시절 스승 서모(64)씨를 속여 4억45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곽모(5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백화점에 납품하는 의류사업을 하는데 이자까지 쳐서 투자금을 되돌려 주겠다”며 서씨에게 접근한 뒤 99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모두 45차례에 걸쳐 4억4500만원의 돈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곽씨는 서씨가 교사생활을 퇴직해 거액의 퇴직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상 물정에 어둡다는 점을 이용해 사기를 친 것으로 나타났다.
곽씨는 또 남편과 이혼한 상태임에도 “남편이 의료기 사업을 하고 있어 사업자금도 따로 지원해주고 있다”며 재력이 있는 것처럼 행세했다고 경찰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