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국민들의 열망을 담은 정치개혁 요구가 매번 `국회의사당 앞’에서 좌절돼 왔다”면서 “폐쇄적인 이합집산이나 일부 인사들의 `수혈식’ 충원을 통해 정치개혁을 이루려는 기존 정치권 대신 시민사회가 정치적 중립 노선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방식의 정치적 개입을 모색할 때”라고 주장했다.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는 “오늘 발표는 각계 인사들이 새 정치세력 형성을 촉구하는 것이 목적이지 스스로 정치주체가 되겠다고 선언한 것은 아니다”라며 “앞으로 토론회 등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정당결성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언에는 정대화 상지대 교수, 아름다운 재단 박원순 이사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이오경숙 상임대표, 연출가 임진택씨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15명 규모의 기획단을 구성, 오는 16일부터 한달간 전국 각지의 사회단체들과 지역순회 토론회를 벌이고 국민여론 조사를 병행해 새 정치주체의 성격과 결성방법 등에 대해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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