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에는 이강두 정책위의장, 박주천 사무총장, 박 진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도 함께 했다.
특히 지난달 14일 최 대표와 서 전 대표간 회동에도 불구하고 어색한 관계를 풀지 못했던 두 사람이 라운딩을 함께 하는 데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 대표는 이번 골프회동 성사를 위해 지난주 서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초청한 데 이어 임태희 비서실장을 다시 서 전 대표의 여의도 사무실로 보내는 등 ‘성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서 전 대표측은 당초 화물연대 파업사태와 경제난 및 정국 상황을 들어 사양하다 최 대표측의 간곡한 요청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실 핵심 관계자는 31일 “대표로서 전직 대표 및 주요 당직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원활한 운영을 위한 조언을 구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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