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 국정감사’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3 16:37: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노당 민주노동당이 원외에서 국정전반에 대해 감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대체 국정감사’에 나섰다.

24일 민노당에 따르면 당은 23일 ‘삼성 이재용씨 관련 고발사건’, ‘보건복지부 농특세 예산 62%의 관리비 전용’ 등 진보적 국정감사를 위한 핵심항목 46개를 발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민노당은 지난 4월부터 ‘의정대책팀’을 통해 자료를 수집해왔으며 지난 8일 당인권위 부위원장인 김석연(40) 변호사를 단장으로 석·박사급 정책전문인력 20명으로 꾸려진 ‘진보국감추진단’을 발족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보수정당의 폭로식 국감과는 다른 차별화된 정책정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